콜로라도 총격, 경찰 및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Arvada Police Department
콜로라도 경찰관과 용의자를 포함하여 3명이 덴버 외곽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KDVR-TV가 보도했다. 아바다(Arvada) 경찰서는 오후 1시 30분경 이 도시의 올데 타운 지역에서 총격 사건에 대응하던 경찰관 한 명이 총에 맞아 쓰러졌다고 밝혔다.
아바다 경찰당국은 총에 맞은 그 경찰관이 도서관 근처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최초로 출동한 경찰관 이었다고 밝혔다. 몇 분 후, 총격전이 벌어졌고 한 경찰이 총에 맞았다는 911 전화가 걸려왔다고 아바다 경찰서는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총격이 발생한 주변에 있던 사람일 가능성이 있는 또 다른 총격 피해자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아바다 경찰당국은 덧붙였다. 아바다 경찰당국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 코드레드CodeRED)를 발령한 후 주민들이 집안에서 안전하게 머물것과 의심스러운 사람을 발견할 경우 911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아바다 경찰서는 이 지역에서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폭발 가능성도 수색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코드레드를 발령했으며, 추가적인 용의자는 없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사건이 발생한 주변 가게들에게 일찍 문을 닫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올데 타운(Olde Town)은 이 지역의 다운타운으로 다양한 상점과 갤러리, 그리고 많은 레스토랑들이 몰려있는 곳이며, 국립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