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한 거리에서 소변 보던 남자 총에 맞아 숨져
The police cars near the mall
텍사스 휴스턴에서 한 남자가 거리 한가운데서 소변을 보다가 이를 본 다른 사람과 논쟁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인사이더 매체등이 밝혔다. 휴스턴 경찰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목요일 저녁 10시 25분경 휴스턴 북부지역의 버니 런(Bunny Run) 드라이브에서 발생한 총격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사건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현장에 도착한 후 총상을 입고 사망한 20세의 레스터 푸엔테스 부에조(Lester Fuentes-Buezo)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에 따르면 푸엔테스 부에조가 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것을 본 신원을 알 수없는 사람이 소변을 보고있는 그에게 화를 냈다고 말했다.
그 후 푸엔테스와 총격 용의자는 논쟁을 벌였고 두 사람이 총을 꺼냈다고 목격자는 말했다. 총격 용의자는 푸엔테스-부에조에게 여러발의 총격을 가한 다음 사건현장에서 달아났다고 그 목격자는 경찰에게 진술했다. 경찰당국은 현재 용의자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푸엔테스-부에조가 마약을 사기 위해 이 지역에 왔으며, 이 지역의 거리 한 가운데서 소변을 보다가 그에게 항의하는 사람과 맞딱뜨린 후 그와 다투다가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 당시 두 명의 용의자가 있었고, 당시 이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경찰관들에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