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오스틴 다운타운 총격 사건, 최소 13명 부상
6th St. at Austin, Texas
토요일(6/12) 새벽 텍사스 오스틴의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1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NBC뉴스등이 보도했다. 부상자들 중 두 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스틴 임시 경찰서장인 조셉 차콘은 토요일 뉴스 브리핑에서 오스틴 경찰관들에 의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다른 4명의 총격 부상자들은 오스틴-트래비스 카운티 응급팀(EMS)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또 다른 세 명의 부상자들은 스스로 병원으로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11명의 총격 부상자들이 같은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나머지 2명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차콘 임시 경찰서장은 현재 총격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차콘은 그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국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총격이 발생했던 주변 지역의 감시카메라들을 포함한 여러대의 카메라들을 확인하면서 당시 상황을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틴 경찰당국은 이번 총격에서 갱단의 개입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총격이 발생하게된 동기와 상황은 현재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FBI 공동 테러 TK팀도 현장에 급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격은 오스틴 다운타운의 6가에서 발생했으며, 오스틴 경찰당국은 사람들에게 오스틴 다운타운의 6번가를 현재 방문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트위터에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