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1월 6일 미 국회의사당 폭동과 관련해 기소된 시카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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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미 국회의사당 폭동과 관련해 기소된 시카고 경찰

US Attorney for the District of Columbia

시카고 경찰이 금요일 아침 1월 6일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폭동과 관련하여 5건의 연방범죄 혐의로 그의 집에서 체포되었다고 NBC뉴스등이 보도했다. 캐롤 스위젝(Karol Chwiesiuk)으로 확인된 그 경찰은 수요일 제기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합법적 권한이없는 제한된 연방건물과 부지에 고의로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스위젝은 금요일 아침 시카고 법정에 출두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원에서 보석금이 책정된 후 석방되어 졌다고 일리노이 북부 지방검찰청은 밝혔다. FBI는 그의 구글 이메일 계정의 내용과 휴대전화로 그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스위젝의 당시 행적을 추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스위젝은 당시 폭동 현장에서 베이지색 시카고 경찰 운동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지인에게 보냈고 폭동장소로 가기 전 “국가를 구하기 위해 DC로 간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젝은 폭동 전날 밤 국회의사당에 가서 44장의 사진을 찍어 세 사람의 지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법원 문서는 기록하고 있었다.

스위젝은 1월 6일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 사무실에 들어갔고 부서진 창문을 통해 드러난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카고 경찰서장인 데이비드 브라운은 스위젝이 당일 의사당 폭동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6월 2일 그를 경찰에서 직위해제 했다고 말했다. 스위젝은 시카고 경찰서에서 2년 반 동안 복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운 경찰서장은 “1월 6일 DC에서 발생한 폭동은 절대적인 수치이다. 시카고 경찰이 미국 민주주의에 대해 공격했다는 사실은 내 피를 끓게 만든다”고 말했다. 스위젝은 6월 18일 오후 2시에 그와 관련된 사건심리를 위해 법원에 다시 출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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