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이 총을 쏘는 순간 10세 소년이 총격으로 숨지는 영상
NYPD
한 감시 카메라 영상에 나오는 장면은 토요일 주차 분쟁으로 인해 총격범이 뉴욕 퀸즈에 있는 한 집에 총을 발사한 후 10살짜리 소년이 사망하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뉴욕경찰이 일요일 트위터에 올린 이 영상은 총격범이 저녁 9시 30분경 파 락웨이의 비치 45번 거리에있는 집 앞 보도를 걷고난 다음 그 집의 난간을 통해 총알을 뿜어내는 장면이 보여진다.
총알이 발사 될 때마다 뿜어대는 불꽃은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총 8발의 총탄이 발사됐다고 뉴욕경찰은 밝혔다. 저스틴 월리스의 아버지는 일요일 그의 조카가 집 문을 열고 있었고, 그의 아들은 총이 발사될때 집 안에 서 있었다고 말했다. 살해된 저스틴은 6학년으로 복부에 총탄을 맞았고, 29세의 조카 역시 총격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의 아버지인 알버트 월리스에 따르면, 이 총격 사건은 이 지역 이웃들이 공유하고 있는 주변도로의 주차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끊이지 않는 분쟁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짙은 색 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총격을 가할때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으로 영상에서 보여졌다.
이 영상에는 파란색 SUV도 보여진다. NYPD는 용의자를 찾는도중 비디오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6월 5일 저녁 9시 33분, 퀸즈의 342 비치 45거리 앞에서 총격범은 수많은 총탄을 발사하여 29세 남성에게 부상을 입히고 10세 소년을 살해했다고 뉴욕경찰은 밝히면서, 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800-577-TIPS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