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국, 코로나19 백신 대한민국 포함 여러 국가들에게 2,500만 도스 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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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백신 대한민국 포함 여러 국가들에게 2,500만 도스 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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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등 여러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아시아, 아프리카 및 라틴 아메리카에 2,500만 도스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유엔이 운영하고 있는 코박스(COVAX) 프로그램을 통해 중남미에 600만 도스, 아시아에 700만 도스, 인도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 700만 도스, 아프리카에 500만 도스를 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대한민국, 멕시코, 캐나다,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국가에 또 다른 600만 도스의 백신을 직접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전 세계 백신공급을 위해 필요한 운송방법과 여러가지 관련된 사항들을 백신 제조업체 및 여러 국제기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전 세계의 공동 대응에서 백신창고의 핵심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오늘 발표된 백신 용량과 배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백신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초 이미 7월 4일까지 공유하기로 약속한 6천만 도스의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을 6월말까지 추가하여 2천만 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공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되는 2천만 도스의 백신 분량은 모더나, 화이자,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구성되며, 해외로 배송되기 전 연방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의 Covid-19 대응 코디네이터인 제프 지엔츠는 목요일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미국에서 백신제조와 공급이 더해질 경우 여름에도 추가적인 백신 선량을 계속 해외로 배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츠는 글로벌 백신 공유 팀을 이끌고 있으며 국가 안보위원회 및 국무부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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