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3개 주에 걸쳐서 행한 살인행각 으로 체포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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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 달아난 커플, 3개 주에 걸쳐서 행한 살인행각 으로 체포

Tyler Terry(Left)/Adrienne Simpson(Right) - Chester County Detention Center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미주리에서 이미 4건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던 한 커플이 테네시 주에서 발생한 살인 혐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고 피플지가 보도했다. 타일러 테리(Tyler Terry, 26)와 아드리엔 심슨(Adrienne Simpson, 34)으로 확인된 이들은 이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두 건의 살인 혐의와 미주리 주에서 두 건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멤피스 경찰당국은 5월 17일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과 또 다른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이 둘을 지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커플은 5월 15일 미주리 주에서 한 차량 번호판을 훔친 후 자신의 차량에 부착한 다음, 같은 날 저녁 10시 50분경 두 노부부를 총으로 쏜 혐의를 받고있다.

그 노부부의 남편은 그들의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부인은 가슴에 총을 맞았지만 살아남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4건의 살인 혐의와 수많은 폭행, 강도 및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또한 테리는 11건의 살인 미수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으며, 심슨은 살인 혐의 종범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당국은 덧붙였다. 두 커플에게는 보석금 책정이 거부되었으며 그들은 그들에게 적용된 여러가지 혐의들을 대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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