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쿼이아 국립공원에 있는 산에서 떨어진 등산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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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의 한 남성이 캘리포니아 주의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있는 러셀 산 정상의 산등성이 약 500피트 지점에서 메모리얼 데이에 추락해 사망했다고 국립공단(NPC)측이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남성의 하이킹 파트너 중 한 명인 45세 여성이 그를 붙 잡으려다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국립공원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 등산그룹에 참여했었던 세 번째 구성원이 GPS기기를 사용하여 구조대에게 구조를 요청했다고 국립공단(NPS)측은 밝혔다. 등산객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주의 산호세 출신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추락한 남성을 붙잡으려다 살아남은 여성은 캘리포니아 주의 밀피타스(Milpitas) 출신으로 그녀도 그 남성과 함께 떨어졌지만 30피트 지점의 난간을 붙잡고 간신히 살아남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난간에서 구조된 후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네바다 주 리노에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쿼이아와 킹스 캐년 국립공원측에 따르면 “공원 관리소는 3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8건의 사고와 관련된 구조작업에 대응했다.”고 말했다. 세쿼이아와 킹스 캐년 국립 공원은 네바다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두 공원은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