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실종된 등산객,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 근처에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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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등산객,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 근처에서 숨진채 발견

San Miguel County Sheriff's Office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에서 실종된 등산객을 수색해 왔던 보안관들과 구조 대원들은 월요일 그가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bc 뉴스등의 보도에 따르면 산 미겔 카운티 보안관실은 패트릭 엘스(29)라는 이름으로 확인된 등산객의 몸에서 추락사로 의심되는 외상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일단 그가 추락사로 사망한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있다고 밝혔다.

숙련된 등산가인 엘스는 일요일 덴버에서 남서쪽으로 약 330마일 떨어진 콜로라도 주 로키 산맥의 스키장이면서 이전에는 광산 마을이었던 텔루라이드(Telluride)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에는 수십 개의 하이킹 코스와 야외 레크리에이션 장소가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보안관들은 엘스가 텔루라이드에서 북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Dallas-Gilpin 능선에서 혼자 하이킹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에 대한 실종신고는 오후 11시경에 이루어졌고, 보안관실은 월요일 아침 일찍 그에 대한 수색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2명의 보안관들과 구조 대원들이 그를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벌였고, 여러대의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헬리콥터 승무원들이 오후 2시경 그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산 미겔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월요일 그 곳에서 그의 시신을 처리하고 주변정리를 위해 그 곳에 있던 사람들에게 잠시 그 곳을 떠나 있도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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