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등산객,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 근처에서 숨진채 발견
San Miguel County Sheriff's Office
콜로라도에서 실종된 등산객을 수색해 왔던 보안관들과 구조 대원들은 월요일 그가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bc 뉴스등의 보도에 따르면 산 미겔 카운티 보안관실은 패트릭 엘스(29)라는 이름으로 확인된 등산객의 몸에서 추락사로 의심되는 외상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일단 그가 추락사로 사망한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있다고 밝혔다.
숙련된 등산가인 엘스는 일요일 덴버에서 남서쪽으로 약 330마일 떨어진 콜로라도 주 로키 산맥의 스키장이면서 이전에는 광산 마을이었던 텔루라이드(Telluride)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에는 수십 개의 하이킹 코스와 야외 레크리에이션 장소가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보안관들은 엘스가 텔루라이드에서 북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Dallas-Gilpin 능선에서 혼자 하이킹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에 대한 실종신고는 오후 11시경에 이루어졌고, 보안관실은 월요일 아침 일찍 그에 대한 수색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2명의 보안관들과 구조 대원들이 그를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벌였고, 여러대의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헬리콥터 승무원들이 오후 2시경 그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산 미겔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월요일 그 곳에서 그의 시신을 처리하고 주변정리를 위해 그 곳에 있던 사람들에게 잠시 그 곳을 떠나 있도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