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경찰당국, 2명 사망 21명 부상한 총격 용의자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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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당국, 2명 사망 21명 부상한 총격 용의자들 영상 공개

CNN

CNN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경찰은 2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당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들이 사건현장에 도착한 후 SUV에서 내리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이들 용의자들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이 영상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3명의 복면을 쓴 괴한들이 니산 패쓰파인더(Pathfinder) SUV에서 황급하게 내리는 장면이 보여진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경찰당국이 공개한 영상 화면에는 3명의 괴한들이 그들이 타고온 SUV에서 내리는 순간의 시간이 2021년 10월 29일 저녁 10시 5분 “30초”로 찍여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타고온 차량으로 돌아온 시간은 10시 5분 “38초”로, 8초 동안 그 3명의 괴한들은 콘서트장 밖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복면을 쓴 3명의 괴한들은 자신들의 차량으로 돌아온 후 황급히 그 곳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영상을 보도한 CNN의 나타샤 첸은 경찰당국의 설명을 인용하면서 3명의 괴한들이 당시 콘서트장에 서 있던 군중들을 향해 총을 난사한 후, 총 23명이 총격을 받았으며 그 중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생명을 위협받는 위중한 상태이며, 부상자들 중 3명은 이미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 경찰관은 영상에서 비열하고 잔인한 총기폭력으로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면서 동시에 무차별 총격을 가한 3명의 복면쓴 용의자들에게 그들이 져야할 책임을 말 하면서 경고하는 장면이 보여진다.

CNN의 나타샤 첸 앵커는 매우 제한적인 정보로 인해 이 총격사건의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두 그룹간의 경쟁에서 한 그룹이 타겟을 정해 상대 그룹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라는 경찰당국의 입장을 전했다.

경찰당국이 CNN을 통해 공개한 3명의 총격 용의자들 영상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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