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한 남성, 월마트 대량 총격테러 계획 도중 체포
Kerr County Sheriff's Office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지역의 월마트에서 대량살상 총격을 계획했던 텍사스 주의 한 남자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혐의로 커(Kerr)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커 보안관실에 따르면 커빌(Kerrville)에 살고있는 28세의 콜맨 토마스 블레빈스는 금요일 정션(Junction) 하이웨이 1000 블록에서 KCSO 특수 작전부에 의해 국가안보관련 테러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에 대한 체포는 텍사스 주 경찰(TDPS), 커빌 경찰서, FBI, 그리고 미 비밀국과 협력하에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목요일 수사관들은 블레빈스가 월마트를 포함하여 특정 지역에 대량 총격을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가로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와 협력하고 있던 수사관들은 블레빈스의 극단주의 성향과 그의 주변 네트워킹과 연계해 어떤 식으로든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그를 체포했다.
경찰당국은 그를 체포한 후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200블럭 스펜스 스트리트(200 block of Spence Street)에 위치한 그의 집에서 총기, 탄약, 급진성향의 책과 깃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그는 중범죄와 관련하여 집행유예 기간중이었으며 총기소지를 할 수 없었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는 현재 $250,000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커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은 우리가 항상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이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을 것이다. FBI, DPS, KPD와 비밀국을 포함하여 이번 사건에 투입된 모든 요원들의 도움에 감사한다. 대중들은 주위에 이와같은 수상한 사람이 있다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