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한 클럽에서 총격사건 발생 2명 사망, 최소 2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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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데이드에 있는 한 클럽에서 3명의 괴한들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 서장인 알프레도 라미레즈에 따르면, 흰색의 닛산 패스파인더 SUV가 일요일 새벽 12시부터 1시 사이에 히알리아(Hialeah)에 있는 당구클럽에 차를 세운다음 차에서 나온 세 명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당국은 그 총격으로 20명에서 2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까지 최소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해당 지역의 여러 병원으로 나뉘어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입원한 부상자들 중 적어도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라미레즈 경찰서장은 “무차별적으로 군중을 향해 총을 쏘는 이러한 살인자에게 꼭 정의를 실현해야만 한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트위터에 썻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당국은 이번 총격사건과 관련된 정보가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범죄 스토퍼스 305-471-8477에 전화 해줄것을 요청하고 있다.
금요일 마이애미 지역에서는 또 다른 총격이 발생해 최소 1 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총격사건은 금요일 늦은 밤 마이애미의 윈우드(Wynwood)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총격 사건에 연루된 은색의 니산 맥시마(Maxima) 차량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