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바이든의 메모리얼데이 연설, 아들 보 추모하며 시진핑, 푸틴 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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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메모리얼데이 연설, 아들 보 추모하며 시진핑, 푸틴 에게 경고

White House

AP통신에 의하면 바이든 대통령은 일요일 메모리얼데이 연설에서 중국과 러시아 두 대통령에게 경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최근 시진핑 중국 주석과 두 시간 동안 긴 대화를 나누었다. 미국은 전 세계의 인권을 대변 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그에게 전했다. 나는 제네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그에게 권력을 남용하지 말 것을 강하게 경고할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요일 아침 델라웨어에서 열린 메모리얼기념식에서 연설을 했고, 그는 전사한 군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던 그의 아들 보 바이든(Beau Biden)을 추모했다. 그는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오늘은 우리에게 힘든 날이다. 6년전 오늘 나는 소중한 아들을 잃었다. 2016년 그의 사망 후 첫해에 프랭크 바발라 장군은 보를 기념하기 위해 델라웨어 주 방위군 본부 이름을 변경하는 행사에 우리를 초대하면서 큰 영광을 안겨 주었다.”고 말했다.

전 델라웨어 법무장관 이었던 보 바이든은 2015년 암으로 사망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보 바이든이 암에 걸린것은 이라크 전쟁당시 그 곳에서 복무하는 동안 당시 작전을 수행하던 구덩이를 통해 노출된 독소와 관련이있을 수 있다고 말해 왔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메모리얼데이 기념행사에 백악관에 입성한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카린 장 피에르(Karine Jean-Pierre) 백악관 부대변인은 수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원인과 관련하여 그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는지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을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제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아직 거기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다. 우리는 90일간의 검토를 거쳐야만 한다. 90일 검토를 마친후 어떠한 평가가 나올 것이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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