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자가 고속도로 노견에 있는 경찰차를 들이받는 영상
Illinois State Police District 7
속도위반 차량에게 티켓을 발부한 후 고속도로 노견에 잠시 정차해 있는 일리노이 주의 경찰차를 한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는 살벌한 순간이 경찰차의 대시 카메라 영상에 잡혔다. 일리노이 주 경찰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 의하면 갑자기 한 차량이 경찰차의 옆 부분을 들이받는 장면이 보여진다.
그 영상에서는 사고 운전자가 경찰차를 들이 받은 후 경찰 차안에 있던 경찰은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와 함께 “어떤차가 방금 내 차를 들이 받았다”고 급하게 무전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경찰차를 들이받은 차종은 Jeep SUV였으며,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고 있었던 55세의 매튜 셰러 (Matthew Scherer)로 밝혀졌다.
일리노이 주 경찰은 이번 주 초 몰린(Moline)지역에서 티켓을 발부한 후 고속도로 옆 노견에 차를 잠시 정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한 지프 운전자가 그 경찰차의 옆 부분을 들이받은 후 뒤집어 지면서 고속도로에서 여러 번 구르면서 불이 붙는 장면이 영상에서 보여진다.
다행히 그 지프 운전자와 경찰 모두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사고는 5월 24일 월요일 몰린에서 오후 8시 7분경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튜 셰러는 음주운전, 사고방지 속도감소 실패, 무보험 운전, 차선유지 실패, 안전 벨트 미착용, 운전 면허증 미소지등으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