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사이버 보안 급여, 사이버 보안 전문가 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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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급여, 사이버 보안 전문가 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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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일련의 주요 디지털 보안 침해 사건들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사이버 전문가들의 몸 값이 치솟을 수 있다고 CNN 비즈니스는 예측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020년 솔라윈즈를 공격했던 동일 해커그룹이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정부 기관, 싱크 탱크 및 기타 중요한 조직에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해커공격의 최근 사례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파이프 라인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어 며칠 동안 여러 주에서 가스 부족과 가격급등을 초래했던 사건일 것이다. 이 피해로 콜로니얼측은 해커에게 최소한 440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콜로니얼측은 그 공격이 발생하기 몇 주 전 사이버 보안 관리자 구인을 게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은 실제적인 사이버 위험에 노출된 후 이제는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쪽으로 그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 보안 침해의 심각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에 적극적인 투자를 시작해야 하며, 특별히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각 팀에 추가할 때가 되었다는 점을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지만 사이버 보안 분야를 충당할 수 있는 노동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의 책임자인 브라이언 오메는 “이것은 인재확보와 직결된 문제이다. 이 분야의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할 예정이지만, 이 분야의 인력충원은 절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사이버 공격 이후 고용을 원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급증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악의적인 해커들의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교묘해짐에 따라 이 분야의 수준있는 전문가들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사이버 보안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ISC)2의 2020년 연구조사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879,000명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359,000명의 추가적인 사이버 전문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 노동통계국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 보안분석가” 직업은 향후 10년 동안 10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이 될 것이며, 모든 직종의 평균 성장율이 4%인 것에 비해 그 직업은 31%의 고용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민간 기업들이 현재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게 많은 보수를 제안하면서 그들을 대거 고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연방정부와 각 지방정부는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와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교육, 훈련 및 숙련도 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하며, 군대에서 사이버 보안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기업이 자체팀을 고용하지 않고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을 강화하기 위해 그 업무를 아웃소싱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 관련 및 관련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더 많은 인력이 계속 충당되야 하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훈련과 인력확충을 위해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교육 시스템을 광범위하게 재편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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