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JP 모건 CEO, “일부 미국인들 일하는 것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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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CEO, “일부 미국인들 일하는 것 원치 않아”

James Dimon - Wikipedia

체이스 은행의 JP 모건 CEO인 제이미 디몬(Jamie Dimon)은 일부 미국인들은 일하고 싶어하지 않아 많은 회사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목요일 밝혔다. 제이미는 지난 3월 8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지만 학교 재개문제와 대유행 기간 동안 지불된 실업수당 강화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JP 모건 CEO는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앞에서 “사람들은 실제로 많은 돈을 가지고있으며,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작년에 제이미 디몬은 CEO로서 총 3,150만 달러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레스토랑과 공장을 포함한 일부 산업 부문은 최근 몇 달 동안 심각한 고용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이다. 경제학자들은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의 일자리로 돌아가지 않는 세 가지 주요 원인을 코로나19와 관련된 산업현장의 장기적인 건강 문제, 자녀들의 보육 문제, 연방정부 차원에서 지급되는 300달러의 실업수당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공화당 주도의 많은 주 에서는 최근 향상된 실업 수당 지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6대 은행 지도자들의 증언이 진행된 청문회장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CEO인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은 현재의 노동자 부족을 “심각한 우려”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체이스은행의 CEO인 디몬은 완전 호황을 누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디몬은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도전과 관련하여 인프라, 의료, 세금, 이민 및 규제와 관련된 공공 정책에 대해 비판하면서 “미국의 리더십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연구 활동을 게을리할 경우 우리는 20년 안에 리더 자리를 내 놓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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