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오하이오 주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 발생, 3명 사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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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 발생, 3명 사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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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의 영스타운(Youngstown)에 있는 한 술집에서 일요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고 영스타운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AP통신등이 보도했다. 경찰당국은 일요일 새벽 2시경에 총격사건의 신고를 받고 영스타운에있는 한 술집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총격을 당한 부상자들은 세인트 엘리자베스 영스타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부상자들의 상태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스타운 경찰당국은 총격이 발생한 동기와 용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발표와 함께 아직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스타운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이 술집안에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술집 안에 있었던 사람들끼리 다툼이 시작되면서 촉발된 것 같다고 밝혔다.

설트 스프링스 로드와 엘버렌 스트리트에있는 토치 클럽 바 앤 그릴(Torch Club Bar & Grill) 술집 주차장에서는 수십 개의 탄피가 발견되었고, 주차장 주변에 있는 한 집도 총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과거 이 술집에서 여러번의 사건이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이 정도로 큰 사건은 아니라고 말했다.

WKBN에 따르면 2020년도 영스타운은 28건의 살인 사건들 중 27명이 총에맞아 사망했고, 총 98명이 총상 피해를 입었으며, 이 수치는 2019년도에 살인 피해자 20명을 포함하여 58명이 총상 피해를 본 숫자보다 40명이 더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영스타운은 오하이오 주에서 9번째로 큰 도시로 2019년 인구조사 기준으로 65,469명이 살고있는 중소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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