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자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한 남자
Courtroom - Wikipedia
노스다코타 주의 파고(Fargo)에서 재판을 받던 한 남성이 월요일 법정에서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bc뉴스등이 보도했다. 노스다코타 주 소재 한 연방 보안관인 달라스 칼슨에 따르면 배심원단이 테러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남성에 대해 부분적으로 유죄 평결을 내리자 이 남성은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했다고 밝혔다.
칼슨 보안관은 그 남자가 플라스틱으로 된 날카로운 도구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배심원단은 법정을 떠난 후였으며, 법정안에 있었던 지방법원 판사와 법원의 직원등이 이 사건을 목격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법정에 있었던 보안관들과 부보안관들이 그에대해 응급조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스미스 FBI 대변인은 이 남성이 한 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고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말했다. 스미스 대변인은 “그는 자신에 대한 평결을 듣고 배심원들이 법정을 떠난 후 스스로 자해를 했다”고 말했다. 그 남자가 어떤 혐의의 유죄판결을 받았는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FBI는 연방법정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후 성명을 통해 어떻게 그 남자가 법정에 날카로운 물체를 소지하고 들어갈 수 있었는지와 그 날카로운 물체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