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맷 게이츠 측근, 유죄 인정후 검찰에 협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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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윤리위원회, 맷 개이츠 하원 윤리위 회부

Matt Gaetz - Wikipedia

맷 게이츠 하원의원과 친분이 있는 전직 플로리다 세금 징수원이 플로리다 주 연방법원에서 월요일 유죄를 인정할 계획이라고 CNN등이 보도했다. 조엘 그린버그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연방 수사관들에게 협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몇 달 동안 연방 수사관들은 게이츠가 성매매와 관련하여 공직자 부패법을 위반했는지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는지를 조사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게이츠 의원은 기소되지 않았고 이와 관련된 일체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그린버그와 게이츠가 당시 성관계의 대가로 여성들에게 현금이나 선물을 어떻게 전달했는지에 대한 정보등을 수사관들이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린버그는 이전에 무죄를 주장했지만, 올 봄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구속수감되어 현재 감옥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 주 세미놀 카운티의 전직 국세청장이자 게이츠의 친구인 그린버그는 신분 도용에서부터 미성년자 성매매에 이르기까지 33건의 연방법 위반 혐의로 수십 년의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여있다.

행사장에서 만난 게이츠와 다른 권력자들은 향응을 즐기면서 여성들과의 성매매 후 디지털 방식으로 대금을 지불했다는 의심을 법무부로부터 받고 있다. 이에 미 법무부는 게이츠에 대한 혐의를 확증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치밀하게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그린버그와 계속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린버그는 현재 자신에게 상당히 불리할 만한 증거를 미 법무부가 확보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자신의 형기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방수사당국에 협조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사관들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지난 4월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연방 수사당국은 게이츠가 당시 17세였던 미성년자인 소녀와 성매매를 한 혐의 및 마약과 돈을 제공하면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는지와 관련된 성매매법 위반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CNN에 따르면 게이츠는 자신의 정치적 특혜를 대가로 여행 및 성매매를 제공받았는지의 여부도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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