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고문들, 12-15세 청소년 화이자 백신사용 만장일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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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원들은 수요일 만장일치로 12세 에서부터 15세 청소년들의 화이저/바이오앤테크의 백신사용 권고를 만장일치로 통과 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센터(CDC) 산하 예방접종 자문위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백신의 위험성을 상쇄한다는 데 동의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월요일(5/10)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의 긴급 사용을 허가했다. CDC의 사라 올리버 박사는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 처해 있다. 이 연령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건수는 150만 건 이상이며, 그 중 13,000명 이상이 입원했다.”고 말했다.
대유행 초기에는 노인들이 더 많은 코로나19 감염율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어린이들과 십대들의 감염율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올리버 박사는 덧붙였다. 그녀가 제시한 추정치에 따르면 5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은 전체 코로나19 감염의 1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올리버는 화이저 백신이 안전하고 임상시험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효능이 100%라고 말했다. 이 연령대의 임상실험 과정에서 부작용은 매우 드물었고 백신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12세에서 15세 아이들 중 임상실험에 참여한 인원은 2,200명 이었으며, 그 중 아무도 아나필락시스라고 알려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지 않았다고 올리버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