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다음달 전면 재개장과 함께 마스크 착용 중단
Gavin Newsom - Wikipedia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코로나19 제한조치를 1년 이상 지속한 후 경제를 완전히 재개할 계획인 다음 달에 마스크 착용을 사실상 종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KTTV 와의 인터뷰중 6월 15일 이후 마스크 의무화에 대한 질문을 받은 다음,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착용하게 할 것이다.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에 있을 때에만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가지 코로나19와 관련된 지침을 수정하겠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나 제한은 없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는 현재 백신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대중교통을 포함한 장소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혼잡한 행사에 참석할 때를 제외하고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지난 달 캘리포니아의 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률이 떨어지고 입원율이 낮아짐에 따라 6월 15일 기준으로 주 전체를 다시 재개장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감염률에 따라 카운티별로 재개장을 실시하는 시기를 색깔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섬 주지사는 당시 캘리포니아의 마스크 착용은 최소한 “단기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