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파우치,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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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Anthony Fauci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실내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침이 곧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일요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의 요구사항을 완화하기 시작할 때가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받은 후에는 아마도 마스크 착용 기준의 완화된 규정이 적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접종을 받는 미국인이 늘어나면서 마스크 착용 지침을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CDC는 지난 달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한 지침을 완화했지만, 여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라도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쇼핑몰, 영화관, 박물관과 같은 실내 공공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파우치는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스콧 고틀립 전 식품의약국 국장 역시 일요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사람들의 야외 모임을 더 이상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계속해서 “코로나19 감염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좋은 검사와 함께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실내에서도 광범위하게 이러한 제한조치를 철폐해야 한다. 감염율이 낮아질 때에는 규제를 해제하고, 겨울철에 또 다시 코로나19가 급증할 경우 보건당국은 대유행 규제를 다시 시행하면 된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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