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택, 수영장 설치도중 빙하기시대 유해 발견

0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택, 수영장 설치도중 빙하기시대 유해 발견

Pexels

라스베가스의 한 부부는 그들의 집 뒤뜰에 수영장을 설치하고 있던 도중 어느 날 아침 갑자기 현지 경찰이 그 집을 방문해 수영장 설치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발견한 유해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에 따르면 그 집의 수영장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들은 약 5피트 깊이의 땅에 묻힌 이상한 뼈 조각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 집으로 이사한 맷 퍼킨스라는 집 주인에 의하면, 그는 지난 주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경찰관들이 그의 수영장 설치 인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다행히 인부들이 수영장 설치 작업을 하는 도중 발견한 유해는 사람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그 유해는 수천 년 동안 그 곳에 묻혀 있었던 뼈 조각 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네바다 사이언스 센터의 조슈아 본드 국장은 그 곳에서 인부들이 발견한 유해를 검사해본 결과 수영장 직원들은 빙하시대의 동물뼈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한 것 같다고 밝혔다. 본드 국장은 “그 유해는 6,000년에서 14,000년 정도 된 것으로 보이며, 이 뼈는 6,000년에서 9,000년 전에 죽은 말의 뼈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본드는 “이것은 현재 공사하고 있는 지면에서 약 4피트나 5피트 아래에 묻혀 있으며 아마도 이 뼈의 동물은 네바다의 남부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었고, 모르긴 해도 당시 이 지역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상당히 습했던 지역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에 따르면 이 유해 중 일부는 이미 이 제거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그 집주인은 네바다 사이언스 센터 국장인 본드와 함께 그 유해가 완전히 발굴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