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다음 주 초 12세에서 15세 까지 화이자 백신접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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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다음 주 초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위한 화이저/바이오앤테크 COVID-19 백신에 대한 사용허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월요일(5/3) 보도했다.
현재 화이저/바이오앤테크 백신은 미국에서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로셸 왈렌스키 미 질병통제센터(CDC) 국장은 4월 초에서 5월 중순경에 청소년들을 위한 백신이 승인될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12세에서 15세 청소년들을 위한 백신접종 승인이 이루어 질 경우, CDC 백신자문위원회는 다음 날 회의를 열고 임상시험 자료를 검토한 다음 이 나이의 청소년들에게 해당백신을 접종받도록 권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이 승인되면 미국의 집단 면역력이 향상되고, 자녀들을 COVID-19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두려움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과 존슨&존슨 백신도 12세부터 18세까지의 백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 연령대를 위한 모더나 백신의 임상 데이터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화이저와 모더나는 생후 6개월에서 11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임상시험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회사는 빠르면 2022년 초에 11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