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1억명 이상이 폭풍위험에 처한 가운데, 토네이도 애틀란타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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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명 이상이 폭풍위험에 처한 가운데, 토네이도 애틀란타 상륙

National Weather Service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극심한 폭풍의 위험에 처해진 가운데 월요일 아침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 지역에는 토네이도가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애틀란타에서 토네이도 주의보는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에 발령되어 오전 11시 15분까지 계속되었고 약 45만 명의 사람들이 잠재적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토네이도 주의보는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애틀란타, 마콘, 몽고메리 등 조지아 주와 앨라배마 주의 일부 지역에 추가적인 뇌우와 함께 오후까지 이 지역에 몇 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네이도 주의보는 미시시피 주에서 적어도 세 도시 지역을 강타 하면서 건물에 피해를 입히고 전력이 차단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주말 동안 토네이도와 폭풍 시스템은 월요일 남동부 전역에 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예측센터(SPC)에 따르면 월요일 밤까지 혹독한 날씨의 가장 큰 위험은 텍사스 주에서 켄터키 주에 걸쳐 발생할 수 있으며, 5단계 중 3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텍사스 주의 댈러스, 포트워스, 알링턴, 아칸소 주의 포트스미스와 파예트빌, 켄터키 주의 파두카(Paducah)등이 그 곳에 해당될 수 있다.

특히 오클라호마 주의 남동부와 텍사스 주의 북동부 지역에서는 큰 우박과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예측센터에 따르면 “매우 큰 우박과 몇 개의 심각한 토네이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토네이도 위협은 월요일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SPC에 따르면 폭풍은 오클라호마 주에서 아칸소 주와 미주리 주 남부로 이동해 미시시피 강에 늦게 도달하기 때문에 토네이도 위험이 밤새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폭풍은 화요일 아침까지 내슈빌, 인디애나폴리스, 세인트 루이스, 루이빌을 포함한 도시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심각한 기상 위협은 남동부 전역에 걸쳐 있다. 5단계 중 2단계는 애틀랜타, 버밍엄, 샬럿, 찰스턴, 롤리, 버지니아 비치에 약간의 위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5단계 중 1단계 수준은 워싱턴, 리치몬드, 사바나를 포함한 도시들이 이 위험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협은 월요일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미시시피 주는 토네이도의 위험에 다시 노출될 수 있게 되며, 특히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테네시의 일부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미시시피 주의 잭슨소재 국립기상청은 “대우박, 강풍, 토네이도 등 시간당 1인치 이상의 강우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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