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1년 이상 고립된 후 정상생활에 다시 적응하는 방법
Pexels
비록 사람들이 함께 모일 때쯤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완전 백신접종을 끝마친 시점일 수 있지만, 팬데믹이 끝난 이후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완전한 두려움 없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만나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는 감정을 팬데믹 이전과 같이 느끼지 못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그것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할 수 없지만, 팬데믹 이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려하고 접할 수 있다라는 것에 전문가들은 공감을 보내고 있다고 CNN은 밝혔다. 그래서 CNN은 뉴저지 킨 대학의 상담교육 박사과정 코디네이터인 제인 웨버 교수에게 이러한 것들과 관련된 문제를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웨버 박사는 사람들이 사회적 존재로 세상에 다시 나타날 때 각각의 개인은 저 마다 사회적응에 필요한 준비를 나름대로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팬데믹 이후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사람들을 만날때 나타날 수 있는 우려와 감정에 따라 어떠한 방법을 적용해야 할지를 또한 부연했다고 CNN은 덧붙였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긴장감
팬데믹 기간동안 고립된 삶을 살다가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을 할때 긴장감이 생길 경우 정상적인지에 대해, 웨버 박사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겪은 팬데믹은 완전히 비정상적 상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비정상적인 경험을 하고 난 후, 사람들은 서로 손을 내밀면서 돕고 인사했던 자연스러웠던 것들을 잊어버린다고 웨버는 덧붙였다.
그러한 비정상적인 경험후에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생각은 하나의 트라우마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웨버는 지적한다. 예를들어, “나는 안전할까? 이거 꼭 해야 하나? 다시 내가 집단 사회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많은 의문이 생길것이라고 웨버는 말했다.
대화 중 생길 수 있는 불안감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서로 처음 만날때에는 반가운 마음으로 서로 인사하면서 정신없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내가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이래도 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웨버는 말했다.
그럴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질 필요가 있으며, 본인이 하고 있는 걱정을 날려 보내기 위해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몸 일부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웨버는 말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말할 필요가 없다고도 조언한다. 마음이 불편할 경우 실례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중한 말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 후, 대화상황을 피할 수 있는 지혜 역시 필요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왜 우리는 다시 대화하고 만나야 하는가?
우리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이면서 본질적인 질문일 수 있지만, “꼭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교제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웨버는 “그렇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녀는 그 이유를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말 하면서, 인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때 삶이 윤택해지고 신선해 지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그녀는 “사람들은 고립되어 어느정도까지는 혼자 지낼 수 있지만, 살아가면서 재미도 느낄 수 없고, 살아가고 있다는 자아의식이 현저히 부족해져 결국에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다분히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만남의 첫 걸음이 두렵다면, 그 두려움은 극복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웨버 박사는 “비록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도, 나는 내 삶에 속해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약간은 당황스럽다. 그러나 마침내 그들을 보게 된다면, 나는 숨을 다시 쉴 것이다. 나는 웃으면서 ‘다시 만나서 반가워’라고 말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