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경찰, 90명 이상의 밀 입국자들이 갇혀있는 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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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경찰은 체싱턴 가(Chessington Drive)에 있는 한 주택에 수십명이 납치되어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그 집에 출동한 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집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금요일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휴스턴 경찰당국은 목요일 그 집에 도착한 후 90명이 넘는 사람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스와팀의 특수 기동대가 체싱톤 드라이브 12210번지(12210 Chessington Drive)에 있는 주택에 진입한 후,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발견한 후, 납치사건에 대한 수사는 곧 밀 입국사건으로 전환되었다. 그 주택은 2,319평방피트로 침실 5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집의 이웃들은 경찰들에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안에 있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 집은 한 독신 남성이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있게 되면서 열이 나고 후각이 상실된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가능성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현재 코로나19 환자가 그 사람들 중에 대거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휴스턴 경찰은 보건부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취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조사했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집 안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받게 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또한 음식과 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에 걸려 휴스턴 경찰은 음식과 물도 그 곳에 있던 사람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에 따르면 인신매매나 노예 납치의 피해자 4명 중 1명은 어린이이며, 강제 성 매매 피해자들의 대다수는 여성과 소녀라고 밝혔다.
휴스턴 경찰 당국은 금요일 이 집에서 5명만 여성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남성이었다는 것과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발표하면서 이 사건은 인신매매나 성 매매 납치가 아닌 밀 입국 관련 사건이라고 밝혔다. 인신매매 핫라인에 따르면 2019년 텍사스에서만 1,080건 이상의 강제 성매매를 위한 인신매매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