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텍사스 자신의 집에서 잔디 깎던 한 남자 벌떼 공격 받은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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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자신의 집에서 잔디 깎던 한 남자 벌떼 공격 받은 후 사망

Breckenridge Fire Department

텍사스의 브레켄리지(Breckenridge)에서 한 남자가 그의 마당에서 잔디를 깎다가 벌떼의 공격을 받은 후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KEYT등이 보도했다. 70세의 이 남성은 그의 집에서 잔디를 깎고 있다가 일명 킬러 벌로 알려진 아프리카 꿀벌 무리에게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브레켄리지 소방당국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월요일 출동했을 때 그 지역 보안관실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벌 집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의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벌들에게 심하게 쏘인후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그에게 응급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집에 있는 사망한 남성의 부인 역시 벌떼의 공격을 받았지만 그 남성처럼 심한 공격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방관은 사망한 남성의 부인에게 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유니폼을 입혀 그 집을 빠져나와 병원으로 후송시켜 치료를 받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다음 소방관들은 보안관들과 함께 그 집 이웃들을 일일이 방문한 후 벌떼들이 다시 진정할 때까지 외부소음을 내지 않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지역에 있는 한 양봉 전문가는 소방당국 및 보안관들과 함께 벌떼와 벌집 수습과정을 도와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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