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5G 아이폰 덕분에 엄청난 분기 매출
Apple
애플이 대유행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2021년 분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CNN 비즈니스는 보도했다. 애플측은 수요일(4/28) 3월 27일에 끝나는 3개월 동안의 896억 달러의 매출에 따른 236억 달러의 순익을 보고함으로써 완전히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 넘고있다. 애플의 이러한 분기별 매출 보고 이후 애플 주가는 3% 이상 급등했다.
팀 쿡 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분기는 소비자들이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우리 제품이 우리의 삶과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반영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애플 소비자들은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거액을 기꺼이 투자함으로서 아이폰 매출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65% 증가한 480억 달러에 육박하게 되었다.
애플 제품의 전체 판매액은 726억 달러로, 새로운 아이패드, 애플워치 시리즈 6 및 애플 자체의 실리콘 칩을 탑재한 맥북의 업데이트된 출시로 인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쿡 CEO는 “애플은 제품 라인업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리는 지역사회가 대유행에서 더 나은 세계로 나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Fitness+ 프로그램과 애플원(Apple One) 멤버가입과 같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계속해서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서비스 매출은 약 27% 증가한 169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 주 “Spring Loaded” 행사에서 아이맥 데스크탑 컴퓨터를 포함하여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블루투스 추적 장치인 에어태그(AirTag), 팟캐스트 구독 서비스, 아이폰12 버전 등 여러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주 초에 애플은 80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통해 기업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애플은 규제 당국과 다른 기술 회사들로부터 몇 가지 법률적 압력에 직면해 있다. 애플은 현재 소셜 미디어 회사의 핵심 광고 사업을 위협하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요건을 놓고 페이스북과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으며, 인기 비디오 게임인 포트나이트(Fortnite)의 소유주인 에픽 게임즈(Epic Games)와의 앱 스토어를 둘러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