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 공화당은 바이든의 좌파 정책에 맞설 수 있는 대안이 있나?

0
미 공화당은 바이든의 좌파 정책에 맞설 수 있는 대안이 있나?

Mitch McConell/Joe Biden/Kevin McCarthy - Wikipedia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의 스피드와 그의 좌파 성향은 분열되었던 공화당을 긴장하게 만들면서 다시 뭉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공화당이 2022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 국민들에게 통일된 전선과 합리적이고 경쟁적인 정치성향을 제기할 수 있을지는 이 시점에서 의문이 든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좌파적 성향을 온건한 합리 주의자로 미 국민들에게 내 비칠 수 있게 되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 그는 워싱턴 포스트와 ABC 뉴스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것보다 더 확고한 정치적 우익을 점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언론기관이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미 국민들의 일자리 지지율은 취임한 지 100일만에 52%를 기록하면서, 같은기간 42%의 최저치를 기록했던 도널드 트럼프와 48%를 기록했던 제럴드 포드를 가볍게 제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든 대통령은 그가 지니고 있던 좌파 성향보다 더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예를들어, 코비드19의 1조 9천억 달러 구제 패키지에 이어, 이제는 2조 달러의 인프라 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확보를 증세계획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중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도에 그와 대척점에 있었던 중도 우파 백인들을 거의 의식하지 않는 것 같다. 이에대해 공화당은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있어서 그의 잘못된 언사와 잘못된 지시를 지적하면서 국경위기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바이든은 안정적인 개인 호감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백신으로 경제가 호전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나 바이든의 상황 역시 그리 녹녹한 것만은 아니다.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수가 상당히 많다는 것과 대학 교육을 받은 고액 일자리를 가진 반 공화당이자 바이든의 유권자들이 바이든의 세금 계획이나 초과 지출로 그들의 주머니가 털릴것에 대해 계속 그의 정책에 관대한 입장을 가질지는 의문이다. 공화당이 어떤 정책으로 바이든을 공략 할지도 현재로서는 지켜봐야 할 상황인 것 같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