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이번 주말 7천만 명 토네이도와 폭풍, 우박위협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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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7천만 명 토네이도와 폭풍, 우박위협에 노출

National Weather Service

폭풍예측센터(SPC)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등 4개 주 일부 지역에 사는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금요일 저녁에 5단계의 혹독한 날씨 중 3단계의 위험에 처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 주의 오카호마 시티, 배턴루즈(Baton Rouge)와 라파예트, 텍사스 주의 타일러와 위치타 폴스에는 토네이도와 파괴적인 바람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텍사스 휴스턴과 레이크 찰스를 포함한 텍사스 남동부와 루이지애나 남서부 지역에 토네이도 주의보가 밤 9시까지 발효 중에 있다. 댈러스와 오스틴을 포함한 텍사스 중부에는 저녁 8시까지 심한 뇌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다. SPC는 시속 70마일의 돌풍과 큰 우박, 토네이도 등이 관측되고 있으며, 일부 폭풍우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 중부와 동부 지역과 오클라호마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와 뇌우가 한낮에 형성되겠으며, 오후 중반에는 강한 뇌우가 발달할 것이고, 그 중 일부는 심하게 변할 것이며, 댈러스, 오스틴,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에 이러한 폭풍이 들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풍은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주에서 조지아 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로 빠르게 그 지역을 가로질러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SPC는 토요일 앨라배마 주, 조지아 주, 플로리다 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일부 지역에 대해 폭풍 주의보 최고 레벨인 5중 레벨 3으로 관측하고 있다.

마지막 폭풍은 토요일 해질 무렵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일부 지역에 걸쳐 형성될 수 있으며 일요일 아침 일찍 카롤리나스 해안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혹독한 날씨와 함께, 금요일 밤 특히 텍사스 동부에서 앨라배마 중부까지 지역적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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