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살인혐의 유죄 판결 받은 데릭 쇼빈의 미래
Former Four Officers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인 데릭 쇼빈은 화요일 조지 플로이드 살해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 쇼빈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피터 케힐 판사는 화요일(4/20) 8주 후 쇼빈에 대한 선고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쇼빈은 작년 10월 이후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화요일 판결 이후 그의 보석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쇼빈은 현재 미네소타 교정시설인 오크 파크 하이츠(Minnesota Correctional Facility-Oak Park Heights)에 수감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정시설은 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의 동쪽으로 25마일 떨어진 스틸워터 라는 곳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케힐 판사는 쇼빈의 형량을 결정하는 데 있어 아동이 보고있는 앞에서 플로이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과, 경찰과 민간인 사이의 힘의 균형의 차이같은 요소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받고있는 혐의로만 볼때 쇼빈은 2급 살인죄로 최고 40년, 3급 살인죄로 최고 25년, 과실치사죄로 최고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네소타 주의 양형 지침에서는 살인 혐의 1건당 약 12.5년,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서는 약 4년 징역형을 권고하고 있지만, 쇼빈의 경우는 미네소타 주의 양형지침보다 더 강력한 형이 구형된 것이다.
CNN에 따르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대해 혐의를 받고 있는 다른 세 명의 전직 경찰관들은 8월에 다 함께 재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 타오(Tou Thao), 토마스 레인(Thomas Lane), J. 알렉산더 쿤(J. Alexander Kueng)은 모두 2급 살인 방조혐의와 2급 과실치사 방조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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