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과 컬럼비아 대학, 가을 학기전 학생들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요구
Yale Old Campus - Wikipedia
예일대와 컬럼비아 대학교는 학생들이 가을학기에 캠퍼스에 복귀하려면 COVID-19 백신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교인 코넬과 브라운 대학교는 캠퍼스 복귀를 원하는 학생들은 백신접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컬럼비아 대학교는 가을학기 시작에 맞춰 백신접종을 할 수 없는 학생들에 한해서는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컬럼비아 대학교측은 종교적이거나 의료적인 예외를 따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일대는 “백신의 효능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증명이 되었으며, 초여름까지 백신접종이 누구에게나 보급될 수 있을 것이다”며 백신접종의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예일대 역시 종교와 의학적 예외는 따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들 중 거의 절반이 가을학기에 복귀하는 학생들에게 백신접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은 학생들에게 백신접종 의무가 아닌 “강력 권고”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트머스대학은 학생들에게 백신접종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백신접종을 받은 학생들이 증명서를 제공할 경우, 그 학생들에게는 “특권/자유”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웹사이트에는 백신에 대한 어떠한 요구사항도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리그에 속해있는 대학들 중 만약 일부 학생들이 원격학습을 원하는 경우, 그 학생들에게 원격학습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