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경찰 얼굴에 액체 화학약품 뿌린 뉴욕 남성 연방법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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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얼굴에 액체 화학약품 뿌린 뉴욕 남성 연방법 기소

NYPD Twitter

뉴욕시 경찰에게 알 수 없는 액체 화학물질을 뿌린 한 남성이 연방 방화미수 혐의를 적용받게 되었다고 법무부의 월요일(4/19) 발표를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리오넬 버질(Lionel Virgile, 44)은 연방법원에 출석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뉴욕 경찰관들이 토요일 아침 순찰을 돌고 있던 중 8시경에 리오넬 버질이 몰고있던 2000년형 링컨 타운카를 세운뒤에 발생했다. 경찰 버디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경찰은 운전자에게 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 제시를 요구하지만 운전자는 없다는 말로 대신한다. 그러더니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경찰관은 왜 차에서 나오려고 하는지를 묻는다.

운전자는 차 문을 열더니 갑자기 경찰관에게 알 수 없는 액체 화학물질을 뿌렸고, 뿌려진 화학물질은 경찰관의 얼굴에 묻었다. 그런다음 운전자는 자신이 몰던 차를 운전하면서 도망가다가 체포되었고, 그의 차안에서는 다량의 화학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레스코 뉴욕 동부지구 연방검사 대행은 “피고인은 뉴욕 경찰관의 눈에 화학물질을 뿌려 상해를 입혔고 경찰관들의 차량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붙이려 했다”고 말했다. 그 남성 용의자에 의해 뿌려진 화학약품이 얼굴에 묻었던 경찰관은 병원으로 옮겨져 화상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못 셰아(Dermot Shea) NYPD 국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연방검찰청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제복을 입은 경찰관에 대한 공격은 공무원에 대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사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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