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액체 화학물질을 뉴욕경찰의 얼굴에 부은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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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화학물질을 뉴욕경찰의 얼굴에 부은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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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한 자동차 운전자가 토요일 아침 뉴욕시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지면서 액체 화학물질이 그 경관의 얼굴에 뿌려졌다고 밝혔다. NYPD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경찰관들은 아침 8시 직전 44세의 한 흑인 남성이 몰던 2000년형 링컨 타운카를 세웠다고 밝혔다.

경찰 버디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경찰은 운전자에게 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의 제시를 요구하지만 운전자는 없다는 말로 대신한다. 그러더니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경찰관은 왜 차에서 나오려고 하는지를 묻는다.

운전자는 차 문을 열고 경찰관에게 알 수 없는 액체 화학물질을 던졌고, 이 화학물질은 경찰관의 얼굴에 묻었다. 그런다음 운전자는 자신이 몰던 차를 운전하면서 도망가다가 체포되었고, 그의 차안에서는 다량의 화학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에 알 수 없는 액체화학물질을 맞은 경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별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경찰을 대표하는 경찰우호단체인 경찰협회(Police Benevolent Association)의 패트릭 린치 회장은 경찰들이 빈번하게 공격받는 것은 언론과 일부 정치인들의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홍보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들이나 언론에서 경찰관들에 대한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메세지를 멈출 때까지, 우리는 근무 중에 항상 위험한 공격에 직면할 수 있다는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임무수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후 흑인지역에서는 “경찰들을 죽여라(kill cops)”는 낙서들이 여기저게에 눈에 띄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대한 적대감정이 더욱 부추겨쳐 이제는 경찰을 공격하는 것이 영웅시되는 측면도 있어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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