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가장 저렴한 전기차 출시
Audi USA Website
아우디는 수요일(4/14) 전기차 모델인 Q4 E-Tron SUV를 출시했다. 전기차 세액 공제 적용후의 가격은 37,500달러로 테슬라 모델 3 세단보다 약간 싸고 테슬라 모델 Y SUV보다는 훨씬 싼 가격이다. 테슬라 차량은 현재 연방세금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우디는 신형 전기차 SUV의 더 비싼 가격 버전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좀 더 비싼 차량들은 올해 말 4분기쯤 Q4 E-Tron이 판매될 때 공개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추가옵션이 없는 기본형 Q4 E-Tron은 전륜구동 방식이 아닌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좀 더 비싼 버전은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기본모델은 한 번 충전후 250마일을 갈 수 있으며, 전기 모터 출력은 최대 201마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륜구동 버전은 기본형보다 더 비싸며, 차량 앞뒤에 전기 모터가 탑재되어 최대 29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Q4 E-Tron은 일반 SUV와 스포트백(Sportback)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스포트백은 사륜구동으로만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는 현재 전기차 출시에 있어서 Q4 E-Tron과 스포트백 두 가지의 SUV 버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만, 올해 말에는 성능이 보다 향상된 해치백 형태의 자동차인 아우디 E-트론 GT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