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심장 수술 후 회복중
Mike Pence - Wikipedia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심박수가 저하되는 증세를 보인후 심박조정기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폭스뉴스와 CNBC뉴스등이 밝혔다. 펜스측 사무실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심장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완전히 회복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2주 동안 심장의 이상증세를 느끼다가 버지니아주 폴스 처치(Falls Church)에 있는 이노바 페어팩스 메디컬 캠퍼스(Inova Fairfax Medical Campus)에서 치료를 받기 전 담당의사와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목요일 오후 펜스 부통령의 심장수술에 대한 메시지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그는 트위터에 “내 친구 @Mike_Pence의 빠른 쾌유를 빈다. 주디와 나는 당신이 이 난관을 극복하기를 바라면서 당신을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썻다.
펜스 전 부통령은 2024년 미국 대선 후보로 초석을 다지고 있다는 소문이 정치권에 파다하게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심장수술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CNBC는 펜스 전 부통령의 건강문제는 그의 대선길에 먹구름을 드리울 수 있다는 보도를 내 보내면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019년 10월 대선출마 당시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가 그 달 말 선거운동에 다시 돌아왔던 점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