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 한 명에 등극
Brian Armstrong - Wikipedia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수요일 억만장자 클럽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포브스가 밝혔다. 그는 약 1,000억 달러로 평가돤 암호화폐 거래소를 상장한 후 한 순간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코인베이스의 4천만 주식은 약 160억 달러의 가치가 되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를 2012년에 설립했고,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사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이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대유행 기간 동안 급증한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코인베이스측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100여 개국에 3천5백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랫폼에 250억 달러 이상의 자산과 함께 총 거래량은 3천2백억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의 현재 유명세만큼 유명하지 않다.
그는 38세로 이전에 에어비앤비(Airbnb)에서 2011년부터 약 1년 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전에, 그는 10년 동안 온라인 과외 사이트인 UniversityTutor.com을 설립한 후 CEO를 맡고 있었다. 그는 라이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트위터에서 약 5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트위터에 공개적인 글을 잘 올리지 않는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코인베이스의 공식적인 업무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알레시아 하스가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코인베이스의 기업공개(IPO) 데뷔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Bloomberg’s Billionaire Index) 상위 250위 안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