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남성 한명 사망, 여성 한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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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남성 한명 사망, 여성 한명 구조

Inyo County Sheriff’s Office

애리조나의 한 지역신문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의 투손에 살고 있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남성은 숨지고 여성은 구조됐다고 밝혔다. 라울 그리잘바 지역구 담당 사무관인 32세의 알렉산더 로프그렌과 27세의 에밀리 헨켈은 4월 4일 일요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캠핑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련당국은 4월 6일 화요일 두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캘리포니아 인요(Inyo)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은 두 캠핑 야영객에 대한 수색을 시작했다. 4월 8일, 인요 카운티 보안관실은 항공정찰을 이용하기 전날 로프그렌과 헨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금요일 확인했다.

그들은 데스밸리안에 있는 가파른 산등성이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의 아주 외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가파르고 외진 지형 때문에 구조 시도는 목요일에도 실패로 돌아갔다. 관련당국은 금요일 오후 헨켈과 로프그렌을 구출할 수 있었고, 당시 로프그렌은 숨진 채 발견되었고 헨켈은 병원에 입원했다. 로프그렌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그들의 조난을 조사하고 있는 보안관실 관계자들은 로프그렌과 헨켈은 둘 다 야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목요일 밝혔다. 로프그렌은 캠핑 장비뿐만 아니라 충분한 물과 적어도 하루치의 음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로프그렌과 헨켈은 지정된 야영장소가 아닌 오지에서 캠핑을 했기 때문에 조난을 당한 것으로 관련당국은 잠정적 결론을 내렸다.

한편 이 지역언론인 애리조나 리퍼브릭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늦게 그들의 차량은 타이어가 펑크난 채 3일동안 방치돼 있다가 발견되었고, 두 사람은 결국 목적지에서 2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리퍼브릭은 그 커플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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