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공원에서 목격된 나무를 타고있는 거대한 뱀
Pittsburgh Public Safety
피츠버그 동물보호 통제소는 목요일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프릭 파크 산책로에서 커다란 뱀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이 지역 신문은 밝혔다. 피츠버그 파크 레인저스, 동물보호 통제소 당국과 이 지역 경찰관들은 그 거대한 뱀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지목된 지역을 수색했다.
피츠버그 동물원의 파충류 전문가들은 그 뱀을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그 뱀이 “검은 쥐 뱀(Black Rat Snake)”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파충류 전문가들은 이 뱀은 이 지역에서 꽤 흔한 종이며 펜실베이니아 주 전역에서는 가장 큰 뱀 종류라고 밝혔다. 이 뱀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쥐를 포함하여 포유류 동물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 뱀이 독이 없어 인간에게는 위험하지는 않지만 발견할 경우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 뱀이 독이 없다고는 하지만 자극을 받을 경우 공격할 가능성 높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피츠버그 경찰당국은 주민들에게 큰 뱀을 발견할 경우, 멀리 떨어진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