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의 한 사업장에서 총격, 1명 사망, 5명 부상, 용의자는 직원
Arial View of Bryan Texas Shooting Place
텍사스 주 브라이언에서 오후 2시 30분 발생한 총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한 것으로 이 지역뉴스들은 보도하고 있다. 텍사스 주 경찰(TDPS)이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총에 맞아 중태이지만, 치료를 받고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KXAN에 따르면 용의자가 그라임스 카운티(Grimes County)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관들이 총격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후에는 총격 용의자는 이미 달아난 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경찰당국에 따르면 총격으로 인해 현재 1명의 사망자를 확인했고, 4명의 중상자와 1명의 경상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섯 번째 사람은 총격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천식 발작으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브라이언 경찰당국은 총격범이 사건이 발생했던 사업체의 직원인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 곳에는 많은 다른 직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 사업장은 이번 총격 사건으로 직원들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어떤 직원은 더 큰 대형 총격사건으로 발전하지 않아 불행중 그나마 다행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주 정부는 총격 용의자를 기소하는 데 필요한 모든 방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