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3세 소녀, 한 야영장의 정화조 탱크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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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살고 있는 한 3세 소녀가 야영장에 있는 정화조 탱크(septic tank)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NBC뉴스등이 보도했다. 로워 타운쉽(Lower Township) 경찰당국에 따르면 그 아이는 토요일 밤 어마(Erma)의 선 아웃도어 캠프장(Sun Outdoors Campground)에서 발견된 후, 911 의료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월요일 현재 로워 타운쉽 경찰당국은 숨진 소녀와 그 가족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 소녀가 왜 그 곳의 정화조 탱크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이 소녀에 대한 타살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남부지방의료검사국(Southern Regional Medical Examiner’s Office)은 일요일 이 소녀의 부검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 아웃도어 캠프장측은 야영장이 이번 주말에 대중에게 오픈되자마자 이러한 사고를 겪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캠프장을 감독하는 선 커뮤니티즈 앤 선 리조트(Sun Communities & Sun RV Resorts)측은 이번 사고의 조사와 관련하여 경찰에게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조트측은 “이것은 엄청난 사고였고, 우리는 그 소녀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위로와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