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서부와 중부지역, 기록적인 더위 나타날 수 있어
Pexels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의 남서부와 중부지역의 일부 지역은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미 남서쪽의 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우스다코타와 미네소타 지역은 80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화요일에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약간 동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돌풍이 동반된 열로 인해 화재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들은 네바다주, 애리조나주, 뉴멕시코주, 텍사스 주등의 서부 지역에 걸쳐서 발생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사우스다코타 주의 북쪽 지역에는 적색깃발(Red Flag)경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더욱이 화요일 미국 중부지방에는 폭풍우가 들이닥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러한 날씨는 이번 주 중반까지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 네브라스카 평원지역 및 미시시피 계곡을 가로지르면서 폭우와 뇌우의 패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의 폭풍예보센터는 화요일 캔자스 대부분의 지역에 폭풍우와 우박을 동반한 심한 뇌우가 주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