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NYPD, 한 유태인 가족에 대한 공격으로 증오범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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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한 유태인 가족에 대한 공격으로 증오범죄 조사 착수

NYPD Police Car - Wikipedia

뉴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맨해튼의 한 유대인 가족에 대한 공격이 뉴욕경찰서 증오범죄 전담반에 의해 조사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유태인 가족인 한 남자와 여자 그리고 그들의 1살 된 아이가 수요일 댈릴 존스(30)라는 이름의 남성에 의해 칼로 베였다고 밝혔다. NYPD에 따르면 그 가족들은 유대인의 전통 복장인 하시딕 가브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당국은 이번 공격에서 반유대적인 비방과 관련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NYPD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과 관련하여 대릴 존스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맨하탄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대릴 존스는 금요일 체포되어 살인미수 1건, 2급 폭행 3건, 폭행미수 3건, 아동 위해 및 7급 마약소지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맨하튼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존스의 사건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증오범죄의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족을 상대로 한 폭력사건이기 때문에 단속반 역시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일단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릴 존스는 살인미수 혐의로 7년간을 복역한 후 지난달 가석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증오범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경찰이 증오범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수사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맨하튼 검찰청은 대릴 존스가 유대인 가정을 대상으로 자행한 폭행은 증오범죄라기 보다는 그의 정신병력에 기초한 경우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경찰당국은 뉴욕시의 범죄가 가석방된 사람들에 의해 발생되고 있는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번 65세의 동양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람 역시 어머니를 살해한 후 가석방된 사람이었다고 NYPD는 강조했다.

더 못시아 뉴욕 경찰국장은 “우리는 동정심을 발휘해야 할때가 있지만, 또한 범죄예방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생각해야만 하며, 뉴욕시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 뉴욕시로 오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 위험한 사람들을 가석방으로 뉴욕시의 길 거리에 내보내는 것으로 뉴욕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며 희생 시킬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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