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그랜홀름, 에너지부 장관 내정자 상원 확정
Jennifer Granholm - Wikipedia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목요일(2/25)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에너지장관 후보인 제니퍼 그랜홀름(Jennifer Granholm, 62) 전 미시간 주지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원에서의 그녀에 대한 최종 인증투표 결과는 64대 35로 나타났으며, 한명의 상원의원은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오랫동안 에너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2016년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됐다면 에너지 장관 후보 1순위로 꼽혔을 것이란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제니퍼 그랜홀름은 2002년 처음으로 미시건 주시사에 선출되었고, 미시건에서 주지사를 두 차례 역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최초”란 수식어가 많이 붙는 여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니퍼가 주지사로 선출되었을 당시, 미시건 주지사실 웹사이트에 있는 그녀와 관련된 전기에 따르면 그녀는 미시건에서 여성 최초로 주지사에 당선되었으며, 당시 가장 많은 득표율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주지사로 선출되기 전, 그랜홀름은 1998년 미시건 주의 법무장관으로 선출되었고, 여성으로는 또 최초로 미시건 주의 법무장관에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그랜홀름은 1959년 2월 5일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4살때 캐나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2017년 1월 CNN의 정치 기고자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12월 17일, 당시 대통령 당선자였던 조 바이든은 그랜홀름을 에너지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