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트럼프의 작년 코로나19 감염, 알려진 것 보다 훨씬 더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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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비드 치료 중 병원앞에 포진한 지지자들 깜짝 방문

Trump from the Twitter Video

뉴욕 타임즈는 트럼프가 작년 10월달에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때의 상태는 언론들이 실제적으로 보도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공호흡기를 착용할 정도로 호흡상태가 고르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콘리 박사는 당시 트럼프는 산소공급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언론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 당시 일종의 액체나 박테리아로 인해 폐에 염증이 생겨 호흡곤란을 겪었을 수 있다는 보도와 함께, 당시 트럼프의 산소 농도 레벨이 80까지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당시 트럼프의 주치의인 숀 콘리는 기자들의 산소농도 레벨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지 않으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얼버무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의 상태가 호전되어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자 콘리는 기자들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산소농도 레벨이 80으로 떨어진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당시 백악관 비서실장 이었던 마크 매도우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며,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가 고비가 될 것이라는 말을 기자들에게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멜라니아 역시 코로나19에 감염되었지만, 그녀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해 트럼프에게 사용되었던 레제너론(Regeneron) 항체요법이 적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당시 멜라니아는 자신 스스로 바아러스가 몸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버텼다고 말했고, 허브와 같은 약초차를 마시면서 장시간 치료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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