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헤리티지 재단 가입
Mike Pence - Wikipedia
폭스뉴스에 의하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보수권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싱크탱크 중 하나인 헤리티지재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헤리티지 재단은 목요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가입했다고 발표하면서, 그가 정치 및 정책모금위원회 설립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펜스 전 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Heritage 재단은 보수 운동의 대표주자이며 나는 모든 미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보수정책을 발전시키는 저명한 재단에 합류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Heritage는 수십 년간 나의 보수철학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트럼프 행정부 전반에 걸쳐 보수정책을 발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썻다.
케이 C 제임스 헤리티지 대표는 펜스 전 부통령이 재단에 저명한 인사로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지난 4년 동안 헤리티지 소속팀은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많은 정책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펜스 부통령은 헌법수호와 보수적인 정책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해 왔으며, 우리는 그가 헤리티지 재단의 탁월한 회원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인디애나 주지사로 선출되기 전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으로 12년간 재직했다. 2016년 여름,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되어 4년간 부통령으로 재직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024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그의 헤리티지 재단 가입은 보수층 사이에서는 매우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주 채드 울프 전 장관등 전직 트럼프 행정부 국토안보부 고위관료 3명이 헤리티지 재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