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 의사당 근처에서 총과 탄약 20발 소지한 채 체포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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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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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미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는 종신재향군인기념관 밖에서 수요일 오후 권총과 탄약 20발로 무장한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한 남자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메트로폴리탄 경찰서 대변인에 의하면 미 국회의사당 인근 교차로 한복판에 한 남자가 주차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한 국회의사당 경찰관은 그 남자를 심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그 사우어(Sig Sauer) 검정색 .9mm 권총과 탄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이번 체포는 수백명의 폭도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위원단 개표결과의 상원인준을 저지하기 위해 미 의사당을 습격한지 몇 주 후에 이루어졌다. 1월 6일 당시의 의사당 폭동이후 워싱턴 전역에 걸쳐 보안이 강화되었다. 국회의사당 경찰은 이 남성의 나이는 71세로 무면허 권총소지와 미등록 탄약소지 및 불법화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워싱턴시의 2번가와 워싱턴 애비뉴 남서쪽 교차로 중간에 주차하면서 국회의사당 경찰관이 발견해 이날 오후 1시 30분경에 체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경찰은 이 남성에게 차안에 총이 있는지 물었고, 그는 차의 중앙콘솔에 총 한자루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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