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6명 사망자가 발생한 인디애나 폴리스의 총기난사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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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 총격, 임산부등 5명 사망

Indianapolis Mass Shooting

폭스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한 집에서 임산부와 그녀의 배속에 있는 태아를 포함한 6명이 살해된 사건으로,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로 한 10대소년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기난사는 용의자인 10대소년이 총기를 난사하기 직전에 아버지로부터 꾸중을 들으면서 시작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는 17세의 청소년으로 일요일 아침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으며, 그는 당시 집 안에 있던 5명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일 새벽 4시경 총격신고를 받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동생으로 보이는 또 다른 십대가 총상을 입은것을 발견했다. 당시 총상을 입은 소년은 경찰들에게 “그들이 내 가족을 죽였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상을 입었지만 생존해 있는 그 10대 피해자는 나중에 수사관들에게 용의자인 그의 형이 아무말도 없이 어디론가 가버렸다고 꾸짖는 그의 아버지와 말 다툼이 벌어졌다고 진술했다. 지난 일요일 그가 총상을 입은 상태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을 때, 그는 경찰관들에게 총 맞은 사람들이 집안에 있다고 말했고, 경찰들은 그 집안으로 들어가 총을 맞고 누워있는 5명의 사람들을 발견했다.

총에 맞아 사망한 희생자들의 이름은 42세 동갑인 케지 차일즈와 레이먼드 차일즈, 18세인 엘리야 차일즈, 13세인 리타 차일즈, 19세인 키아라 호킨스 라고 경찰당국은 발표했다. 경찰들은 임신중인 키아라 호킨스를 근처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그녀와 배속의 아기는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이 밖에서 마주친 피해소년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살아남았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당시 형의 총격을 받고 생존한 동생은 형사들에게 그는 부모님과 함께 아래층에 있었고, 총소리가 들리면서 그의 누나가 “그가 총을 쐈다”는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더 많은 총성이 울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이어서 총격 가해자인 그의 형이 총을 가지고 이층 계단에서 내려와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피해자인 동생은 집 밖으로 도망쳤고, 그의 형은 그를 따라오면서 계속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은 총격 가해자인 그 청소년을 그가 범행했던 장소에서 멀지않은 플레인필드에서 체포했고, 그는 현재 마리온 카운티 소년원에 수감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의 가해자가 미성년자 이지만 그가 저지른 죄의 참상이 너무 위중해 성인으로 기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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