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떼강도 집단구타 영상 공개
New York Police Department
폭스뉴스에 따르면 26세의 한 남성이 애틀랜타에서 출발한 버스에서 막 내려 걸어가고 있는 도중 10여명의 떼강도들이 그를 여러차례 때리면서 그의 옷과 속옷등을 훔친 사건이 일요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알수없는 무언가의 물체로부터 자상을 입은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경찰(NYPD)은 그 떼강도들이 그 사람을 때리고 옷을 벗기는 장면의 영상을 공개했다.
오전 11시 30분경 남녀로 구성된 떼강도 일행들은 피해자에게 달려와 폭행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여졌다. 뉴욕경찰은 일요일 뉴욕 맨해튼의 카날과 알렌 거리 부근에서 여러명의 뗴강도들이 한 남자를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면서, 알 수 없는 물건으로 그에게 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뉴욕경찰 당국은 용의자들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목격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가해자들은 이 남성의 휴대전화를 빼앗앗고, 바지와 속옷 그리고 신발을 벗겨 가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뉴욕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피해 남성이 애틀랜타에서 출발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그 가해자들이 그에게 달려들어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피해자가 뉴욕 브루클린 출신이며,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시를 방문한 후 뉴욕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내린 뒤에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온몸과 머리, 그리고 손등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피해 남성은 옷과 신발이 벗겨진채 알몸으로 추운날씨에 맨 바닥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을 폭행한 가해 그룹은 밴 한 대와 두 대의 세단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